뷰티협회와 미션아가페, 마스크 나눔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손영표 회장(오른쪽)과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가 지난달 31일 뷰티협회 사무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뷰티협회는 이날 미션아가페에 마스크 4600장을 기부했다. 미션아가페는 400장을 더 구입해 총 5000장을 양로원과 노숙자 쉼터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디캡 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에게 2000장, 클레이튼 카운티 마이크 글랜튼 하원의원에게 2000장, 애틀랜타 미션에 600장, 구세군에 400장을 제공했다. [사진 미션아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