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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9년간 몸담은 일리네어 레코즈 작별하나..묵묵부답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7/02 03:12

[OSEN=곽영래 기자]래퍼 빈지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래퍼 빈지노가 9년간 함께한 일리네어 레코즈의 품을 떠난 것일까. 일리네어레코즈와 빈지노는 전속계약 만료와 관련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빈지노가 일리네어레코즈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는 기사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이후에도 일리네어레코즈와 빈지노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양측 모두 계약과 관련해 입을 함구하고 있다.

빈지노는 2009년 그룹 핫클립의 멤버로 데뷔한 후 재지팩트를 비롯해 솔로 래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빈지노는 2011년 더콰이어트와 도끼가 설립한 일리네어레코즈에 합류했다.

OSEN DB.

빈지노는 2015년부터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군대 기간을 기다려준 연인으로 5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전역한 빈지노는 음악 뿐만 아니라 IAB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식스, 마운틴듀 등 세계 유명 브랜드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일리네어레코즈 제공

2011년 결성된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와 더콰이어트가 설립했으며 빈지노가 합류했다. 도끼는 지난 2월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났다. 빈지노마저 떠나게 되면 일리네어레코즈에는 더콰이어트만 남게 되는 것. 

일리네어레코즈의 레이블인 앰비션 무직에는 래퍼 김효은, 창모, 해쉬스완, 애쉬 아일랜드 등이 소속돼 있다.

빈지노가 9년간 활동해온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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