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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움, 더월 컨퍼런스 참가…"블록체인 기반 국제결제 개선방안 제시"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09 23:46

[이미지제공 : 토리움]

[이미지제공 : 토리움]

5일과 6일 양일간 MBC 상암에서 열린 더월 컨퍼런스에 토리움이 참가해 참가자와 업계 관계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토리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스마트 거래의 목적에 기인해 보다 빠른 무역거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거래와 최소한의 수수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무역거래는 신용장을 통해 무역의 제반 업무를 진행했다. 특히 원유 같은 원자재 국제거래를 위해서는 은행을 통한 L/C 개설이 필수적인데 이로 인해 불필요한 수수료가 발생해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토리움은 L/C, 에스크로, 탈은행화를 통해 원유 개발, 원유 수출 및 수입을 위한 무역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남미, 아랍 등의 정유사와 업무협약 또는 인수합병 등을 통해 에너지 관련 결제 수단을 공유할 파트너사를 다수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토리움은 주유소와 정유, 원유 관련 도∙소매점은 물론 무역결제 등을 위해 사용 가능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된 유틸리티 토큰인 ‘토리(TORI)’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세계 무역에 사용되는 L/C 또는 C/D를 토리로 대신해 스위프트나 은행으로 인한 수수료를 없앤다.

토리움은 달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무역의 안전성과 독립적인 신개념 무역화폐로 성장하는 것이 계획이다. 다시 말해 토리움은 C/D, 에스크로, 탈은행화를 통해 원유 및 광산개발 등에 원자내 수출 및 수입을 위한 새로운 무역 기준을 제시하려고 한다.

토리움은 이를 위해 원자재는 풍부하나 달러의 보유량이 부족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이나 남미, 아랍 등의 광산 및 원유 채굴 업체와 MOU 또는 M&A 등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총 382개의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인 오일 회사 유니버셜 오일과 1041개의 직영 주유소, 도소매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오일필드㈜와 계약 체결 상태이다.

오일필드는 연간 매출 2500억원 규모로 신한카드, 기업은행과 제휴 된 중견기업이다. 유니버셜 오일은 인도네시아의 'PT.RAMA REZZEKI PERKASA' 와 년간 1억불 규모의 석탄계약수입 계약이 되어 있으며 전량 국내 화력발전소에 공급예정이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바이오중유 원료인 CNSL 을 수입 중이며 남미와 아시아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공식 후원업체인 오일EXXA를 수출 중이다.

토리움 관계자는 “국제 무역 거래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통해서 최소 수수료와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 무역 거래가 암호화폐를 통해서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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