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기획팀 25주년 기념 행사
한인사회 및 중국.베트남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25년간 건강보험을 제공해 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기획팀(UHC Asian Initiative)가 18일 25주년을 맞아 로어맨해튼 바워리에 있는 '호텔50'에서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UHC는 그동안 자사와 소통해 온 소수계 커뮤니티 담당자들을 초청해 환담을 나누면서 25주년을 자축했다. UHC는 퀸즈 플러싱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에디슨에 아시안 정보센터를 두고 한인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정민섭 맨해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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