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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9년 연속 교육부 지원대학, 수원·서울캠퍼스 총 2288명 선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08:04

경기대 2019학년도 수시

경기대는 9월 10~14일 접수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총 2288명을 선발한다.

경기대는 9월 10~14일 2019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며 신입생을 기다린다. 이번 전형에선 전체 모집 인원의 약 75%인 2288명을 선발한다. 수원캠퍼스와 서울캠퍼스로 구성된 경기대는 올해 개교 71주년을 맞이하며 전통을 자랑한다. 진로·취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경기대에 지원하려는 학생을 위해 경기대 관련 알짜 정보를 소개한다.

경기대 수원캠퍼스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중심에 있다. 대학본부와 4개 단과대학, 8개 학부, 20개 전공 및 32개 학과가 있다. 서울캠퍼스는 서울 교통의 요충지인 서대문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캠퍼스는 관광문화대학 내 9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대학원은 56개 전공의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3개, 특수대학원 5개로 나뉘어 있다.

2018년 현재 학부 입학정원은 2926명으로 학부 1만3800여 명과 대학원 1930여 명 등 총 1만5730여 명이 재학하고 있고 교수는 806명이 재직 중이다. 이는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규모다.

경기대는 2010년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부터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이르기까지 9년 연속 교육부 사업의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을 통한 학교교육 내실화 지원 프로그램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유형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학생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교육 강화, 최첨단 기숙사 제공

경기대는 2015년 10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후 재학생과 인근 지역사회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취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커리어 컨설턴트 8명이 상주해 학생과 진로·취업 관련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교내·외 비교과 활동을 위한 ‘미래잡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취업을 지원하고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선 방학 기간 인턴형 국가 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기대 인재개발처도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창업선도대학사업’에도 선정돼 명품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원스톱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체계적인 창업교육은 물론 전문가 상시 멘토링, 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장학금, 경진대회, 해외연수, 공간 및 창업자금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경기대의 또 다른 자랑은 경기드림타워다. 학생에게 쾌적한 주거·편의시설, 최첨단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숙사로 건축 연면적 4만1226㎡, 지하 1층 및 지상 22층의 여자동, 지상 21층의 남자동으로 총 1058실에 2016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19학년도 경기대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843명)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80%와 출결 10%, 봉사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그외 농어촌학생전형(91명), 기회균형선발전형(43명), KGU학생부종합전형(751명), 고른기회대상자전형(193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48명), 논술고사우수자전형(177명), 예능우수자전형(103명), 체육특기자전형(33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6명)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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