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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추첨 당첨자 수령증 발송 완료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11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8/07/10 22:28

탈락자 서류 반송도 끝나
급행서비스도 조만간 재개

지난 4월 실시된 2018~2019회계연도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 대상자 추첨 당첨자에 대한 수령증(Receipt Notice) 발송이 완료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추첨 당첨자에게는 스폰서인 고용주 앞으로 수령증 발송을 마쳤다고 10일 밝히고 2주 정도 기다려도 수령증을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USCIS로 연락(800-375-5283)할 것을 당부했다.

추첨에서 탈락한 신청자들에게 제출한 서류 일체를 반송하는 작업도 마무리됐다고 USCIS는 덧붙였다.

수령증 발송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USCIS는 지난 4월부터 중단됐던 쿼터 적용 H-1B 비자 신청에 대한 급행서비스(premium processing)도 곧 재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H-1B 신청 사전접수에는, 2만 명이 배정된 석사 출신 쿼터에 9만588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8대 1에 달했다. 6만5000명의 쿼터에 9만4213명이 신청한 학사 출신을 능가했다. 이에 따라, 석사 쿼터 추첨에서 탈락한 7만5885명은 학사 출신 신청자 9만4213명과 6만5000명의 쿼터를 놓고 2.6대 1의 경쟁을 펼쳤다. 더구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싱가포르.칠레 출신에게 별도로 배정되는 6800개의 쿼터를 빼면 학사 출신 쿼터는 5만8200개로 줄어 실제 경쟁률은 2.9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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