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자립 교회에 신문을 보냅시다"
OC장로협 캠페인 시작
본사도 5부당 1부 매칭
OC한인장로협의회(회장 엄재선)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미자립교회 및 목회자 신문 보내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는 한인사회 목회자들이 한인 사회의 상황과 한인들의 주요 관심사를 정확히 이해해야 살아 숨쉬는 설교가 가능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습니다. 장로협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신문을 구독하지 못 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신문을 보내줌으로써 정신적 자양분을 공급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작은 보탬이 되려는 것이 캠페인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주관: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의회
▶후원: 중앙일보
▶참여방법
-개인 기부 및 단체 기부(1부당 200달러)
-신문 보내실 곳은 기부자가 지정(미지정시 장로협의회가 기부 취지에 맞는 곳을 선정)
▶기타: 구독 후원 기간은 1년이며, 5부 기부시 중앙일보가 1부 매칭
▶문의: (562)544-7413 장로협 엄재선 회장, (714)452-3006 김도영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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