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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주택가에서 총격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1/16  0면 기사입력 2020/01/15 15:33

운전 중이던 10대 머리에 부상

한인 밀집 지역인 둘루스의 한 주택가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단 활동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15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늦게둘루스던린 웨이 선상에서 운전 중이던 엔젤 크루즈(18)군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크루즈는 지난 2018년 릴번 경찰과 싸운 후 체포된 윌머 크루즈 목사와 크리스티나 크루즈 부부의 아들이다. 이 부부와 장남 윌리엄 크루즈 주니어 등 3명은 지난 2018년 3월 경찰과의 말다툼 끝에 가중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크루즈 목사의 아들 중 한명과 사귀던 소녀가 실종된 뒤 교회 주차장의 차에서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 중이던 경찰이 소녀를 꺼내려하자 크루즈 가족이 격렬하게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다쳤다. 크루즈 가족은 유죄 판결을 받았고 크루즈 목사는 강제추방됐다.

경찰은 현재 엔젤 크루즈가 총상을 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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