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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레코드 판 만한 우표로 만들어진 존 레논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8 19:31

더벅머리에 둥근 안경을 끼고 평화를 외치던 뮤지션, 비틀스의 전 멤버 존 레넌의 모습이 우표에 새겨졌다.

미국 우편서비스(USPS)에서 발행한 존 레논 기념우표. [AP=연합뉴스]



미국 우편서비스(USPS)은 존 레넌을 기리는 기념 우표를 7일(현지시간) 발매했다. 우표에는 사진작가 밥 그루엔이 1974년 8월 존 레넌의 맨해튼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같은 해 발표된 앨범 'Walls and Bridge'에 실렸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센트럴파크에서 우표 발매 기념식이 진행됐다. [AP=연합뉴스]


기념식에 참석한 사진작가 밥 그루엔, 존 레논의 아내 오노 요코와 아들 숀 레논(왼쪽부터). [AP=연합뉴스]



우표는 레코드 음반 커버 크기로 만들어졌다. 원본의 흑백 이미지에 색상이 입혀져 예술적으로 표현됐다. 뒷면에는 흰색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존 레넌의 흑백사진과 그의 서명이 적혀있다. 7일 미국 뉴욕주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미 우체국장 메간 브레넌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음악가이자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인 존 레넌의 삶을 기념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존 레논의 아들 숀 레논이 우표 앞에 서 있다. [AP=연합뉴스]


기념식에서 오노 요코가 존 레논에 대한 헌사를 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사진은 우표 뒷면에 실린 존 레논의 흑백 사진. [AP=연합뉴스]


미국 우편서비스에서 발매하는 뮤직 아이콘 우표 시리즈의 다른 뮤지션들로는 엘비스 프레슬리, 레이 찰스와 사라 본이 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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