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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 의혹에 휩싸인 우편투표 안내서 배달 중

11월 3일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우편투표 신청서가 속속 각 가정에 배달되고 있다.

우편 투표 메일은 “Mail Ballot Information For The November 2020 Presidential Election’ 혹은 ‘Critical Election Mail(High Priority)’ 등으로 되어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우편 투표를 원할 경우 투표 용지를 받기 위해 먼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Do Not Delay. Request Your Ballot Today’ 즉 지체하지 말고 오늘 당장 투표 용지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되어 있다.

우편 투표 신청은 온라인(https://elections.il.gov/ElectionOperations/VotingByMailAgreement.aspx)으로도 가능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로 인해 선거의 신뢰성에 심각한 균열이 생길 것이라며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직접 투표장에 가서 투표할 것을 권고했다.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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