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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란지서 한국 미술품 감상해볼까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5 16:10

‘코리안 아트 앤 크래프트’ 행사
코크란 갤러리서 17일부터 열려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KMMG) 인근 라그란지 시에 한국 미술과 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코리안 아트 앤 크래프트’ 전시회는 라그란지 다운타운에 있는 코크란갤러리에서 오는 17일 저녁 6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내달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라그란지와 어번, 피치트리 시티, 뉴난, 애틀랜타 등 조지아 곳곳에 살고 있는 11명의 한인 여성 작가들이 그간 준비해온 작품들을 선보인다. 민화에서부터 한복 공예, 전통목공예와 같이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부터 도자기, 판화, 주방공예, 점토 작품까지 시대를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라그란지 칼리지 한국어 강사이자 도자기 공예가인 윤길섭 씨가 평소 교류하던 지역 한인 미술가들과 뜻을 모아 개최하게 됐다.

그는 “서양화 전공으로 15년 전부터는 도자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2011년 라그란지에 이주해와서 활동을 하다보니 한국 기업 주재원들의 부인들을 중심으로 미술하는 분들이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사회 많은 한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한국적인 작품들을 둘러봤으면 좋겠다”면서 “한국 문화를 지역에 전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706-302-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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