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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파트 월세 보조 받으세요”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6 15:24

디캡, 가구소득 30% 해당 바우처 제공
아틀란타 한미교회, 온라인 신청 지원

디캡 카운티의 노인아파트 거주자들이 월세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6일 아틀란타한미교회(담임 장민구 목사)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는 주택사무국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 베이스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에서 지정한 노인아파트 저소득층 입주자에게 월세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월세는 가계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입주 희망자 가족 전원이 62세 이상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면 된다. 디캡 카운티나 다른 지역의 예비 리스트에 명단이 등록되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거나 일을 하고있는 주민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2만 4400달러, 2인 가구 2만 7900달러, 3인 가구 3만 1400달러다. 지원 가능한 노인아파트는 존슨 페리 인근의 ‘애쉬포드 파크사이드’, ‘애쉬포드 랜딩’, ‘허스사이드 브루클레이’ 등 상당수의 한인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12개 아파트들이다.

아틀란타 한미교회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서투른 노인들을 위한 예비신청을 돕고 있다”며 “선착순 지원에 따라 지원금이 빨리 소진될 수 있어 가능하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문의: 770-45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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