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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영화·음악·게임산업 메카 꿈꾼다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0 15:58

엔터테인먼트 전담 위원회 신설…유치 지원 활동

 디캡 카운티 도라빌시에 있는 ‘써드 레일 스튜디오’ 영화 제작 스트디오 건물. 디캡 카운티가 조지아의 영화산업 메카가 되기로 선언,  유치와 지원을 전담할 엔터테인먼트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AJC 온라인 캡처]  <br>

디캡 카운티 도라빌시에 있는 ‘써드 레일 스튜디오’ 영화 제작 스트디오 건물. 디캡 카운티가 조지아의 영화산업 메카가 되기로 선언, 유치와 지원을 전담할 엔터테인먼트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AJC 온라인 캡처]

디캡 카운티가 영화산업과 음악, 게임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다.

디캡 카운티 정부가 영화, TV, 음악, 비디오 게임 산업의 유치와 지원을 전담하는 카운티의 공식 기관으로 ‘디캡 엔터테인먼트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0일 보도했다.

디캡 카운티의 이같은 움직임은 이미 조지아 주정부에서 영화 오락산업을 조지아로 유치하기 위해 연간 20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저널은 설명했다. 조지아 애틀랜타 일대는 주정부의 이같은 적극적인 영화 오락산업에 대한 세금감면과 행정적 지원으로 영화 제작업체들이 몰려들어와 ‘제2의 할리우드’, ‘21세기 할리우드’로 불려지고 있다.

디캡 카운티는 이런 흐름에 올라타 이왕이면 디캡 카운티로 유치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이다. 이미 영화 ‘고질라: 괴물들의 왕’과 ‘애틀랜타’, ‘스트레인저 씽스’ 등이 디캡 카운티에서 입주한 영화산업체들에 의해 제작됐다.

셀비아 잭슨 신임 디캡 카운티 엔터테인먼트 위원회 위원장은 영화 제작산업과 오락산업이 디캡에서 더욱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절차를 가장 신속하고 간단하게 하도록 돕고, 영화 제작에 필요한 조연급 인력을 포함한 숙련된 인력을 구하는 데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디캡 엔터테인먼트 위원회는 디캡 운영위원회로부터 20만5000달러의 임시 예산을 배정받아, 올해 1명의 풀타임 직원과 여러 파트타임 직원을 고용해 오락산업 지원 전담팀을 가동시키게 된다.

이 위원회는 애틀랜타 일대의 대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연결해서 영화 오락산업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이어주는 지원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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