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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성’건강 전국 1위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2 14:33

콘돔업체 트로잔 평가

전국에서 조지아대(UGA)가 가장 건강한 ‘성’을 가진 학교로 뽑혔다.

UGA는 콘돔 제조업체인 트로잔이 11일 발표한 건강한 ‘성’을 가진 대학교 올해 순위에서 오레곤주립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 4위는 미시간 앤 하버 대학,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가 올랐다.

트로잔관계자는 “2015년 조사에서 조지아대는 3위였지만, 학교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피임약과 콘돔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올해 1위로 뽑혔다”고 말했다.

트로잔이 주목했던 이 대학의 새로운 방법은 무료 콘돔을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캠퍼스내에서 콘돔을 얻기 쉽게 만들었다. 또 교내에서 학생들이 콘돔과 관련된 대화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콘돔을 전시하기도 했다.

트로잔은 매년 전국 140 대학교의 온라인 성 건강에 대한 정보, 학교의 피임약 및 콘돔의 유무, HIV와 같은 전염 가능한 성병 검사와 성폭력프로그램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지난 2년간 1위를 지켰던 오레곤 주립대는 조지아대에 밀려 2위로 떨어졌으며, 그 뒤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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