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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군 2년반동안, 300여명 시민권 취득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7/07/05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5/14 10:12

한인 영주권자들의 미군 자원 입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년반동안 미군 입대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국토안보부에서 입수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영주권자로 미군에 복무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2005년 164명, 2006년 160명, 2007년 5월 말까지 21명 등 총 345명이다.

영주권자 한인 미군들의 시민권 취득 비율은 필리핀, 멕시코 등에 이어 톱 5국가 순위에 올라 초기 이민 한인들이 군대 복무 기간을 베네핏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인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이 많은 것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부시 행정부가 영주권자 장병들의 시민권 취득과정을 간소화시켰기 때문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미군에 입대한 영주권자가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평균 1~2개월 안으로 귀화 절차가 완료되도록 서류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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