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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이렇게 땁니다"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9/15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9/15 07:06

윤본희·이정욱 변호사
한인 상대 신청 상담

윤본희·이정욱 변호사를 비롯한 아시안 변호사 9명이 13일 한인 및 아시안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민권 신청 상담행사를 가졌다. 이 같은 무료 시민권 신청은 조지아 아시안태평양변호사협회가 개최하는 시민권 신청 권장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날 도라빌 팬아시안센터에서 개최된 시민권 신청 행사에는 2~30여명의 한인을 포함한 100여명의 아시안들이 시민권을 신청했다. 특히 이번 시민권 신청 행사는 시민권 시험의 유형이 바뀌는 오는 10월 이전 가능한 많은 한인들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연방이민국(USCIS)은 바뀌는 시험에서 기존의 듣기와 말하기 방식에 읽기와 쓰기를 추가해 시민권 시험의 난이도를 대폭 높이기로 결정한 상태다.
윤본희 변호사는 "다음달부터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전에 하루빨리 많은 한인들이 시민권을 얻으실 수 있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권을 받게 되면 참정권 등 미국사회 권리를 누리며 한인들의 권리를 더욱 많이 찾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욱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시민권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지레짐작으로 시민권 취득을 포기하고 있다"며 "시민권 취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20년동안 영주권을 갖고 있던 한인이 변호사의 설명을 듣고 시민권을 신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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