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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D-8] 한인업계 월드컵 마케팅 시동’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0/06/03 경제 0면 기사입력 2010/06/03 07:40

마트 등선 티셔츠·상품권 나눠주고
SNC위성전자는 16강 ‘특별 이벤트’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한인 업소들이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한인 업소와 병원 등은 한인들에게 월드컵 응원티셔츠를 나눠주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H마트는 이번 주말 둘루스, 스와니 등 전 매장에서 5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월드컵 응원티셔츠를 나눠준다.

H마트의 이석호 H1물류센터 과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재현을 기원하며 한국팀 경기 때 입을 수 있는 응원티셔츠 1만5000장을 H마트 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둘루스에 있는 에버그린치과도 월드컵 기간동안 치과를 방문한 선착순 80명에게 월드컵 응원티셔츠를 나눠준다. 이 치과에서는 또 6월 한달간 80달러에 치아검진과 X-레이, 스케일링, 충치검사를 해준다.

위성방송·전자제품 전문업체인 SNC위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한국팀 16강 기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하며 이 업체를 통해 디렉TV에 가입한 가입자 모두에게 50달러 상당의 한인마켓 상품권을 준다.

존 문 SNC위성전자 사장은 “전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월드컵은 한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대표팀이 16강을 넘어 8강, 4강까지 올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SNC위성전자를 통해 디렉TV를 신청할 경우 한국채널과 미국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고, ESPN, ESPN2, ABC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을 HD화질로 즐길 수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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