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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티샷'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06 07:09

시니어골프협회 8일 슈가힐 GC서

조지아 한인 시니어 골프협회(회장 심재훈)가 2009년 시즌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8일 오후 12시 슈가힐에 위치한 슈가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지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이번 골프대회 참가자는 연령과 성별별로 63세 이상 슈퍼 시니어조, 시니어조, 여성 시니어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루게 된다.
심재훈 회장은 "올해 들어 조지아 한인 시니어 골프협회가 마련한 첫번째 골프대회"라며 "비록 경기가 좋지 않지만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들은 대회당일 슈가힐 골프클럽으로 모이면 되고, 60달러의 참가비를 준비해야 한다. 대회 후 둘루스에 위치한 초원부페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메달리스트 및 각조 우승자, 장타상, 근접상 시상이 있다.
지난 1991년 창단된 조지아 시니어 골프협회는 현재 지역한인 200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협회는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면 30달러의 연회비가 있다. ▷참가문의: 404-281-3821(회장 심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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