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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축구회 '온정'을 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06 07:44

사랑의 네트워크에 500달러 전달

애틀랜타 OB축구회(회장 김혁석)가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매주 일요일 아침 스와니에 위치한 쉐론 축구장에서 모임을 갖는 애틀랜타 OB축구회는 5일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초청, 사랑의 네트워크에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김현석 회장은 "중앙일보를 보고 어려운 한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축구회 회원들이 지난 3주간에 거쳐 지역 한인들을 위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것"이라며 "이 성금이 한인회를 통해 귀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은 회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김현석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OB축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 성금은 지역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한인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OB 축구회는 오는 9월 템파 한인 축구회와 경기를 위해 플로리다 템파로 원정경기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창단된 애틀랜타 OB 축구회는 애틀랜타 올드보이 축구회의 약칭으로 만 45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협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30분 스와니에 위치한 쉐론 공원에서 축구모임을 갖는다.
▷가입문의: 404-587-1023(문찬식)

애틀랜타 OB 축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 김현식회장(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사랑의 네트워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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