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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볼링 대표' 뽑습니다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08 07:30

볼링협회, 19일 파라곤 레드카펫서
동남부·미주체전 출전자 선발전

애틀랜타 한인 볼링협회(회장 김재환)가 '회장배 및 동남부·미주체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오는 19일 오후 4시 둘루스의 파라곤 쇼핑몰에 위치한 레드카펫 볼링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애틀랜타 한인 볼링협회 회원 뿐 아니라 볼링에 관심있는 일반한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김재환 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남부 체전과 미주 체전에 애틀랜타 대표로 출전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한다"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선수들은 동남부 체전과 미주체전에 출전하게 되고 미주체전에서 우승할 경우 내년에 한국에서 열릴 전국체전에 미국대표로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3게임 토탈 스크래치 및 핸디캡 점수를 합계하는 방식으로 치뤄지며, 공식 에버리지가 없을 경우 3게임 결과를 토대로 임원진이 핸디캡을 결정한 후 합산한다. 또 비회원인 경우네는 대회에서 3게임을 친 후 에버리지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 대회 운영자 측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상품도 푸짐하다. 시상은 MVP와 남자부와 여자부 1등부터 5등까지 시상하며, 상품으로는 32인치 평면TV와 고급볼링공, 압력밥솥, GPS네비게이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행운상도 시상하기 때문에 게임성적에 무관하게 상품을 탈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비는 40달러이며, 대회당일 3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김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볼링협회는 볼링실력과 상관없이 볼링을 사랑하는 한인들이 함께 모여 볼링을 즐기는 자리"라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함께 건전하고 저렴한 스포츠인 볼링을 치면서 그간의 시름도 함께 날려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원중에 볼링실력이 상당한 분들도 계신다"며 "초보자들에게 따로 볼링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볼링협회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볼링리그를 개최하고 있다. 목요일 페밀리 볼링리그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레드카펫 볼링장에서 열린다.
일요일 선데이 파워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노크로스 브런즈윅 볼링장에서 열린다. ▷대회 및 리그문의: 678-755-1004(대회문의), 404-285-0263(목요일 리그문의), 404-578-3181(일요일리그장 김종성)

애틀랜타 한인 볼링협회 목요일리그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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