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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한국인 첫 메이저 챔피언…PGA 챔피언십서 타이거우즈 제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9/08/1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9/08/17 07:40

한국 골퍼 양용은이 16일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1회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4번 홀에서 이글 칩샷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 골퍼 양용은이 16일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1회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4번 홀에서 이글 칩샷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이 한국인 최초로 PGA 메이저 대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양용은은 16일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GC(파72. 76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제91회 PGA 챔피언십에서 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양용은은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타이거 우즈를 3타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에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양용은은 14번 홀 이글로 역전에 성공한 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뽑아내 메이저 대회 첫 승을 거머쥐었다.

양용은의 이번 우승은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우승으로 13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반면 우즈는 무기력한 경기로 ‘역전불패’의 신화가 깨졌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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