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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신학대학원 내쉬빌 분교 개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7/01 14:56

애틀랜타서도 한인 학생 모집

사진설명: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 관계자들이 설명회 후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설명: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 관계자들이 설명회 후 한자리에 모였다.

캔사스 주에 있는 센트럴신학대학원 한국부는 올 가을학기부터 테네시 주 내쉬빌에 분교를 개설하고, 조지아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 한인학생들을 모집한다.

센트럴신학대학원 한국부는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부 개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학원 한국부의 사무엘 박 디렉터에 따르면 센트럴신대원은 1895년 한국에 처음 침례교 선교사를 파송한 북침례교에 전통을 둔 정통신학교로, 1901년 미국침례교(ABC) 산하에서 설립됐다. 1962년 미국신학교협의회(ATS) 정회원이 됐다. 이 대학의 한국부는 2011년에 개설됐으며 7개 지역에서 30여명의 교수진들이 300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한국부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엘 박 디렉터는 “센트럴신대원은 하나님을 추구하고, 교회를 세워 변화시키고, 인류에 봉사하는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장”이라며 “한국적 정서와 신앙의 전통을 이해하고, 한국교회가 가진 역동적인 신앙을 공유하는 분위기 속에서 침례교단의 지성을 가진 유능한 교수진들이 참된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원은 우선 내쉬빌 분교에서 한국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향후 애틀랜타 지역에도 분교 설립 계획을 갖고 있다. 수업은 주중 4~5일, 매주 하루, 매주 이틀 3~5시간, 매주 반나절, 15주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 목회학 박사, 목회신학석사 등 모든 학위과정에 I-20를 발급한다. 아울러 석사, 박사, 디플로마 과정에 경쟁력있는 장학금도 지급된다.문의: 913-66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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