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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지능발달에 선물로도 최고”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18 15:13

지점토 공예교실, 매주 토요일 중앙문화센터 수업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 점토만으로 벽장식품, 꽃, 화분, 거울, 인형 등을 만들수 있는 지점토 공예를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배울 수 있다.
지점토공예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45분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지점토 공예는 점토로 만든 작품을 불에 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정교한 모양까지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점토로 만든 작품을 3~4일 공기중에 말린 후, 물감으로 색상을 입히고 광택을 덧칠하면 완성된다.
중앙문화센터에서 지점토 공예를 가르치는 이경애 선생은 “초보자들도 카운터탑에 올려놓을 과일 바구니나 인형 등을 2~3시간이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며 “특히 아이들 선생님이나 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면, 정성스레 직접 만든 공예품보다 나은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생은 35년간 꾸준히 도자기와 점토 공예 작품활동을 해왔다. 그는 “다른 공예작품보다 문턱이나 소요비용이 낮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손재주나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며 “특히 온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점토 재료비는 인형 하나를 만드는 데 10달러 수준이고, 마이클스나 하비라비 같은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수업은 주 1회 월 4회 진행되며, 한달 수업료는 80달러이다. 재료는 학생이 직접 준비하거나 소정의 재료비를 내면 된다.
문의: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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