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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내년 1월 1일 애틀랜타 개봉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2/21 15:18

‘스타워즈’ 이긴 한국영화


엄홍길 대장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내년 1월 1일 애틀랜타에 개봉한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사망한 후배의 시신을 찾기 위해 해발 8750미터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 원정대의 도전을 담은 영화다. 올해 ‘국제시장’과 ‘베테랑’으로 두 번의 1000만관객을 기록한 국민 배우 황정민, 인기 배우 정우와 실력파 배우 라미란·조성하·김인권 등이 열연한다.
‘히말라야’는 한국에서 개봉 첫날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블럭버스터 영화 ‘스타워즈’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000만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18만4756명)’을 훨씬 웃도는 숫자다. 또한 한국의 주요 영화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웃음과 눈물, 감동과 볼거리까지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라며 “영화 개봉에 앞서 각종 경품 이벤트가 페이스북(facebook.com/CJEntertainmentUSA)과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에서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히말라야’는 오는 1월 1일 애틀랜타 등 45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는 한국에서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국제시장’ ‘베테랑’과 비슷한 규모다. 애틀랜타는 둘루스 AMC슈가로프밀스 극장(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상영한다.
한편 강동원·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은 22일 둘루스 AMC슈가로프밀스 극장에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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