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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도 꼭 맞는 상품으로 여행이 더욱 즐겁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04 14:30

[애틀랜타 비즈니스] 애플여행사

사진: 스와니에 위치한 애플여행사.

사진: 스와니에 위치한 애플여행사.

6개월전 문의하면 특가요금 상품 추천
카톡으로 여행정보·항공료 수시 교환
“겨울철엔 캔쿤·크루즈 여행이 제격”


스와니 한인 밀집지역인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 지점 2층에 있는 애플여행사(대표 릴리 이)는 이름만큼이나 ‘톡톡’튀는 마케팅으로 한인 고객들을 사로 잡는다.
이 여행사는 미리 고객 정보를 등록, 고객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6개월~1년 전부터 가고자 하는 여행지와 시기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 고객들에게 특가 정보를 미리미리 제공함으로써 저렴하면서도 꼭 맞은 여행상품을 추천해준다.
릴리 이 대표는 “미리 고객의 정보와 선호도를 파악했다가 적절한 상품이 특가에 나왔다 싶으면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라며 “한번 경험한 고객들은 매년 미리미리 여행을 준비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카톡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나 웹사이트로만 문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메신저를 이용해서 언제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표는 “카톡으로 편리하게 언제든지 여행정보와 항공료를 문의할 수 있다”며 “업무시간 이후에도 연락이 올 때가 많은데 대부분 곧바로 문의사항을 해결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겨울철에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는 바로 남미의 하와이로 불리는 캔쿤과 크루즈 여행이다. 특히 캔쿤은 에메랄드 빛 카리브해를 따라 끝없이 펼처진 백사장, 그리고 고대 마야 문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까지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캔쿤 여행시 호텔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호텔존과 ▶리비에라 마야 ▶플라야 무헤레스 등으로 나뉘는데 호텔존의 경우 안전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리비에라 마야 지역은 초대형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적당하다. 또 플라야 무헤레스 지역은 캔쿤 북쪽의 신흥 리조트 단지로 골프장과 리조트가 들어서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대개 호텔은 4성급 이상이면 좋은 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호텔 존에서는 하드락, 리우팰리스, 옴니 캔쿤 등이 가족 여행을 하기에 좋다”며 “부모님들만 따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는 3박 4일 패키지를 이용해 마야최대 유적지 치첸잇사 등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크루즈 여행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방문 지역에 따라 바하마 3박 4일, 캐리비언 4박 5일, 알래스카 크루즈 등 다양하다. 특히 겨울에는 최소 180달러에서 200달러대면 크루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한인들이 선호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이 대표는 “고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고객의 성향과 기호에 맞는 적절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며 “미리 여행상담을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 당부했다.
▶문의: 678-921-2566, 카카오톡ID: myapple1, 이메일: myappletrav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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