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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값 13개월 연속 상승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2/26 15:08

12월 애틀랜타 18%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가격이 1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국 20대 대도시의 주택 값을 가늠하는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케이스 쉴러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이 지역의 12월 주택값은 전년대비 18.1% 증가했다. 이로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13개월 연속으로 두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조사결과 전국 평균 주택값은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판매는 여전히 2002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레이그 라자라 선임 연구원은 “애틀랜타의 집값 상승세는 긍정적이다. 전국 평균을 뛰어넘은 것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가격 상승은 이뤄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정보를 제공하는 메트로 스터디의 유진 제임스 애틀랜타 지역 담당자는 “당분간 이같은 완만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주택판매와 관련 “현재 매매는 급격하게 줄었다. 이사철인 봄이 다가오고는 있지만, 판매건수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면서 “바이어는 많지만 주택을 내놓은 셀러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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