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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재산세, 비교적 싸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03 15:49

둘루스·존스크릭 등 재산세 5~10% 과소평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한인타운의 재산세는 비교적 낮게 책정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일간지 애틀랜타 저널(AJC)은 3일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의 지난해 1분기 재산세와 주택판매가격 등을 zip코드 별로 분석했다. AJC는 “분석 결과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타면서, 귀넷·풀턴 등은 집값에 비해 재산세가 최대 12~16%가까이 싸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스와니·존스크릭·알파레타 주택들은 집값에 비해 재산세가 적게 나왔다. 우선 둘루스 30096지역은 재산세가 집값에 비해 2%정도 낮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이 지역의 주택값은 14만 1750달러를 기록했다.

또 둘루스 30097 지역은 -7%, 스와니 30024는 -1%를 기록했다. 특히 집값 하락폭이 컸던 노크로스 지역은 평균 주택매매가가 지난해 1분기 16만 4900달러를 기록했으며, 재산세는 10%나 낮게 책정됐다. 이밖에도 알파레타 30022는 -10%, 존스크릭 30097은 -13% 등 재산세 산정 오차가 컸다.

반면 더글라스 카운티 30134는 17%, 30135는 14%를 기록해 재산세 산정이 과다하게 이뤄졌다. 또한 클레이튼 카운티 30274는 16%, 30228은 30%까지 재산세가 높게 책정됐다.

그러나 카운티 정부 담당자의 주택 가격 산정으로 인해, 일부 주택 소유주들의 재산세가 평균 수백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 간 형평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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