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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미디어 캠퍼스' 건설 탄력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19 15:11

귀넷카운티, '다목적 조닝'변경 승인
한인회관 인근지역…반사이익 기대


동남부 최대규모의 영화 종합세트장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귀넷데일리포스트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개발위원회(CID)는 지난 18일 만장일치로 노크로스에 있는 OFS 플랜트 부지의 조닝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105에이커에 달하는 이 부지에는 영화촬영을 위한 세트장과 영화학교, 호텔, 오피스, 상가 등으로 이루어진 '애틀랜타 미디어 캠퍼스' 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검토돼 왔다. 10억달러를 투입, 46만 4800스퀘어피트의 영화스튜디오와 29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영화학교, 그리고 310개 객실을 보유한 고층 호텔, 주거공간, 기숙사 등을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기존 부지의 조닝은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M-2(중공업구역)였으나, 이번에 다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MU-R(Regional Mixed Use District)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동남부 최대규모의 영화 종합세트장인 '애틀랜타 미디어 캠퍼스' 개발 작업이 한층 더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제이코비 개발사 측 변호사 마이클 술리번은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 부지 매입작업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해당 부지는 새 애틀랜타 한인회관과 불과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따른 혜택도 기대된다.

이에 앞서 한인사회 관계자들은 회관 매입을 앞두고 영화세트장 개발에 따른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지역 관계자들도 기대감이 크다. 리넷 하워드 2구역 커미서너는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 귀넷 개발사에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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