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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은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 노력”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6 17:00

9월 임기만료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회장 임기내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이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합니다.”

손환<사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은 지난 14일 둘루스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38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조직 해단식 및 평가회에 앞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협회 가장 큰 행사인 체전을 마친 것과 관련 “시원 섭섭하다”면서 “천선기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 한인회와 경기위원 등 맡은 바 일을 잘 해준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체전을 치러낼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올해 체전 행사는 예년과 달랐다. 우선 전야제 행사를 없애고, 폐막식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또 그간 참가하지 않았던 샬롯 한인회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플로리다 연합회 측에서도 먼 거리에서 달려와 대회에 참가했다.

손 회장은 “원정팀인 몽고메리가 우승을 하는 이변도 있었다”며 “지난해에는 개회식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폐회식에 중심을 뒀다. 더욱 많은 인원을 동원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자평했다. 이어 “작은 변화를 통해 체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샬롯 한인회 참가에 대해서는 “대회 몇 주전에 편지를 보냈다”며 “참가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또 먼 거리에서 참가해 준 플로리다 연합회에도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신임 회장 선출과 관련, “아직까지 출마자는 없지만 좀 더 기다려볼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30일자로 만료되며, 연임할 뜻이 없음을 밝힌 상태다.

임기 후 활동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아직까지 결정한 것은 없다. 봉사를 해야하는 것은 직책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할 것이고, 아울러 체전이 더욱 발전하고, 동남부 한인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면 어디든 봉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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