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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플라자 둘루스점 매매계약 성사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6 18:08

15-16일 건물·매장 클로징
슈가로프지점에 역량 집중

16일 아씨플라자 둘루스지점 입구에 임시폐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16일 아씨플라자 둘루스지점 입구에 임시폐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아씨플라자 둘루스지점의 매매계약이 성사됐다.

빈 보(Binh Vo) ‘시티 파머스 마켓’ 대표와 아씨플라자 배남철 총괄이사에 따르면 아씨플라자 둘루스점에 대한 매매계약이 16일 완료됐다.

이날 아씨플라자 둘루스 매장 입구는 “재고관리를 위해 오늘 하루 임시폐업한다. 17일 영업을 재개하며, 고객들은 그로서리를 제외한 입주 업소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내문이 붙은 채 닫혀 있었다.

같은 몰에서 영업중인 한 업주는 “지난 주말부터 30여명의 재고관리 전문인력이 매장에서 일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씨플라자 홈페이지에서도 둘루스지점에 대한 안내가 사라졌다. 한때 LA부터 뉴욕까지 전국에 매장을 두었던 아씨는 이제 스와니 매장 외에 일리노이 나일스, 펜실베이니아 노스웨일스 등 총 3곳의 매장만 보유하고 있다.

보 대표는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서 이날도 말을 아꼈다. 한인 그로서리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시티 파머스 마켓’의 둘루스 지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시티 파머스 마켓’은 챔블리, 브룩헤이븐, 마리에타에 매장을 운영중이고, 스넬빌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보 대표는 노크로스에 있는 홍콩수퍼마켓의 주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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