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6°

2018.09.23(SUN)

Follow Us

귀넷, 재산세율 인하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16:21

밀 비율 7.4→7.209로
20만불 주택, 40불 덜내

귀넷 카운티가 재산세율을 인하했다.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17일 재산세 밀 비율(millage rate)을 지난해 7.4에서 올해 7.209로 낮추는 안건을 채택했다.

밀 비율은 평가된 부동산 가치 1달러마다 부과되는 세액이다. 1밀은 0.0001센트다.

카운티의 세율 인하는 올해 순 세수(Net Tax Digest)가 지난해보다 16억 달러가 더 느는 308억 달러로 추산된데 따른 것이다. 재산세율을 낮춰 걷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총 세수가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밀 비율이 7.209로 내려가면 20만 달러짜리 주택을 소유한 집주인은 약 40달러를 덜 낸다. 다만, 밀비율이 낮아지더라도 주택가치가 오른 집주인들의 재산세는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재산세 고지서는 내달 15일까지 우편 송달될 예정이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