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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불법 재배 대대적 단속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8 16:50

귀넷 합동단속반, 18개 주택 급습 8명 체포

귀넷 카운티 합동단속반이 마리화나 불법 재배지를 급습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과 시 정부 경찰, 연방경찰 등으로 구성된 귀넷메트로태스크포스는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불법 재배 의심지 18곳을 덮쳐 용의자 8명을 연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합동단속반에 따르면 재배 의심 주택 등에 2-3명이 거주했으며, 일부 재배지는 아무도 머무르지 않았다. 붙잡힌 용의자 중 한 명은 경찰특공대(SWAT)가 급습하자 현장에서 달아나려다 검거됐다.

로렌스빌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십여 건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결과 8명을 붙잡았다”며 “거실과 지하실에서 마리화나로 의심되는 식물을 재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채널2 액션뉴스 방송에 따르면 단속반은 약 2500그루 이상의 마리화나를 압수했다. 단속반은 또 파이브 포크스 로드에 있는 한 주택에서는 25만 달러의 현금과 총기류 2정도 발견했다.

경찰은 검거된 이들을 상대로 불법 재배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이들의 여죄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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