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웃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 사진에 담았다

15일까지 개장, 무료 가족사진 행사도

아틀란타사진동호회(이하 아사동)가 1일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2018년 정기 전시회를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6시 개장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전시회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사이에는 가족사진이나 장수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인쇄해준다.

지난 2006년 창립된 아사동은 등록 회원 1000여 명을 갖춘 동남부 최대 규모의 사진 동호회로, 정기적인 출사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동호회 측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보는 우리 이웃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만나볼 기회”라고 설명했다.



주소 :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28 Duluth, GA 30096


조현범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