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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조지아주가 식당 운영을 재개한 27일, 주정부가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오전 10시부터 주 전역에서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주청사에서는 인종별 교계 관계자들이 나와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결되기를 기도했다. 주정부는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라이브로 온라인 기도회를 생중계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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