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을 식당 공간으로”
브룩헤이븐 시 행정명령
브룩헤이븐 시는 관할 식당들이 텐트를 치고, 주차장을 좌석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애틀랜타저널(AJC)이 최근 보도했다. 존 언스트 시장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식당 운영 재개 결정과 관련, “나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특징지어 말했다. 언스트 시장은 “향후 90일간 이같은 행정명령을 유지할 것”이라며 업주들의 책임감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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