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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붕 날아가고 달걀 크기 우박까지

노재원 기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3 09:24

시카고 일원 강력 폭풍우... 3~4일 또다른 폭풍우 예보

2일 발생한 강한 폭풍우로 시카고 남부 아파트의 지붕이 무너졌다. / 시카고소방국

2일 발생한 강한 폭풍우로 시카고 남부 아파트의 지붕이 무너졌다. / 시카고소방국

시카고 일원에 시속 60마일의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발생,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국립기상청, 시카고 소방국,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부터 3일 새벽까지 시카고를 비롯한 일리노이 북동부, 인디애나 북서부 지역에 강력한 폭풍우가 발생했다. 이번 폭풍우로 일부 지역엔 홍수가 발생, 침수 피해를 입었고 일부 지역엔 달걀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2일 오후 5시45분께 시카고 다운타운 남쪽 브론즈빌 사우스 킹 드라이브 지역 90가구 규모의 아파트 지붕이 강풍으로 무너져 200여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카고 서부 지역엔 동전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는데 특히 록포드 시엔 직경 5센티미터, 달걀 크기의 대형 우박이 떨어졌다.

국립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또 다른 폭풍우가 예보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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