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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폭풍우로 항공편 취소 속출

노재원 기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4 12:25

강우량 최대 3인치 기록... 돌발 홍수주의보 발령

지난 주말 시카고 일원엔 폭풍우가 발생,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시카고 중앙일보 자료 사진]

지난 주말 시카고 일원엔 폭풍우가 발생,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시카고 중앙일보 자료 사진]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14일) 오전까지 시카고 일원에 내린 많은 비로 수백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의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오헤어국제공항에는 14일 오전까지 24시간 동안 1인치 이상의 비가 내렸다.
록포트 타운에는 지난 주말 3인치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플레인필드 2.9인치, 거니 2인치, 리버티빌 1.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2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한 오크 론 타운에는 완두콩 크기의 우박까지 떨어졌다.

이번 비로 14일 오전 9시 현재 오헤어국제공항에서는 151편, 미드웨이공항에서는 26편의 항공기 운항이 각각 취소됐다. 또 평균 1시간 이상 항공기 발착이 지연됐다.

14일 오후 1시 현재 비는 그쳤지만 오후 3시부터 다시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계속될 이번 폭풍우는 특히 시속 60마일의 강한 바람과 우박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립기상청은 시카고 북서부 교외지역인 케인 및 맥헨리 카운티 지역 폭스 강변 일대에 돌발 홍수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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