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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 반세기 만에 '최저'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7 17:12

7월 9.6%... 서비스 종사자 26%로 가장 많아

청년 실업률이 반세기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폭스 비즈니스는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 지난달 16~24세 청년 실업률은 9.6%로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동기 11.5%대비 1.9%포인트 낮아졌다.

7월 한달간 취업중인 청년들의 직종은 26%가 서비스업이었으며 19%가 소매상이었다. 또, 7월 계절조정실업률은 4.3%로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청년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1989년(청년 경제활동 참가율을 제일 처음 측정한 년도) 77.5%대비 16.9%포인트 감소했기 때문에 청년 실업률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

더불어 학교에서 방학기간 동안만 일하는 직원도 포함돼 취업인력 산출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7월 20~24세 청년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4.7%였으며 16~19세는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이 줄어든 이유는 봉사활동, 무급 인턴십, 레저,여행 등 오락으로 방학을 보내는 청년이 증가했다.

이에 폭스 비즈니스는 "점차 줄어가는 경제활동참가율은 은퇴인구가 증가할수록 고용주들에게 압박이 될 부분"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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