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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여성이 살기 좋은 주' 소득수준 4위, 복지수준 8위, 종합 12위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21 16:49

1위는 미네소타주

일리노이주가 '여성이 살기에 좋은 주'라는 결과가 나왔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여성이 살기 좋은 주 12위에 올랐다. 평가는 ▶최종학력 ▶소득 수준 ▶전문직 비율 ▶메디케어 가입률 ▶여성대상 범죄 ▶여성병원 개수 등 19개 항목을 조사했다. 일리노이주는 총점 66.10을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여성 소득 수준 4위, 높은 복지수준 8위, 여성 건강 수준 22위, 여성 살인율 50위 등을 기록했다.

여성이 살기에 가장 좋은 주는 미네소타주총점 78.37점을 획득했다. 미네소타주는 여성들의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밝혀졌고, 복지혜택에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다. 출산 이후 육아문제로 직장생활에 갈등을 겪은 여성들이 적었다. 요컨대, 개인 직무 만족과 성과 창출이 가능해 회사와 가정 모든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2위로 꼽힌 버몬트주는 76.08점, 버몬트주는 여성 소득이 높은 도시 2위, 여성 건강 수준과 안전시설 3위 등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3위는 노스다코타주, 4위 매사추세츠주로 밝혀졌다. 이 밖에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주는 21위, 뉴욕주는 26위, 인디애나는 28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곳은 미시시피주총점 34.01점을 얻었다. 미시시피주는 여성 소득수준 50위로 저임금 층이 많았으며, 여성들의 학력 수준도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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