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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 보조 개시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23 16:43

시니어, 장애인 10월 1일부터 접수
일반인은 12월부터... 선착순 지원

저소득 가구를 위한 에너지 보조 프로그램(LIHEAP) 신청 접수를 오는 10월 1일부터 받는다. 일리노이 상업, 경제 기회사무국은 지난 22일 겨울 난방 보조를 위한 LIHEAP 신청서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LIHEAP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시니어를 우선 신청 대상자이다. 또,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는 11월 1일부터 LIHEAP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우선 신청 대상자가 아닌 개인은 12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LIHEAP 신청자는 2018년 5월 31일까지 혹은 프로그램 기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신청 희망자는 한 달 가구 수입을 증명해야하며 최근 전기료 고지서를 제출해야한다. 또, 희망자는 집 임차 계약서 사본, 월 임차료, 임대주 연락처, 소셜넘버 등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일리노이 상업경제 기회사무국이 지정한 저소득 가정의 수입은 ▶싱글 월 1508달러 이하 ▶2인 가족 월 2030달러 이하 ▶3인 가족 월 2553달러 이하 ▶4인 가족 월 3075달러 이하다. 희망자는 임차료가 월수입의 30% 이상이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일리노이 상업경제 기회사무국은 LIHEAP와 유사한 PIPP(The Percentage of Income Payment Plan)에 대해서도 밝혔다. PIPP는 LIHEAP 신청자격을 갖춘 희망자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아메렌 일리노이, 컴에드, 니코 개스, 피플 개스, 노스 쇼어 개스를 이용해야 하며 공제금을 위해 소득의 일정비율을 지원받는다. 신청자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혹은 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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