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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5870만불 주인공 50대 여성

서한서 기자
서한서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8/24 16:21

1인 수령액으로 사상 최대
생일, 행운의 숫자로 맞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7억5870만 달러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워볼 잭팟 주인공 매비스 윈지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윈지크 씨가 당첨금이 적혀 있는 대형 수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7억5870만 달러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워볼 잭팟 주인공 매비스 윈지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윈지크 씨가 당첨금이 적혀 있는 대형 수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7억5870만 달러의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았던 파워볼 잭팟이 매사추세츠주에서 터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53세 여성 매비스 윈지크로 "허황된 희망이라고 여겼던 꿈이 이뤄졌다"며 놀라워했다.

매사추세츠 복권위원회는 23일 "한 장의 1등 당첨 복권이 매사추세츠 치코피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당첨번호는 6, 7, 16, 23, 26과 파워볼 4이다. 1등 복권을 구입한 윈지크는 자신에 대해 "31세 딸과 26세 아들을 뒀으며 지난 32년 간 머서메디컬센터에서 근무한 직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첨 사실을 알자마자 직장에 전화를 걸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윈지크는 "가족들의 생일과 나만의 행운의 숫자를 조합해 복권 번호를 정했는데 당첨이 됐다"고 말했다. 만약 1등 당첨금을 현금으로 일시불로 받을 경우 4억805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한 명의 복권 당첨자에게 돌아가는 것으로는 역대 가장 큰 금액이다.

지난 1월 16억 달러의 파워볼 잭팟이 터졌지만 당시에는 1등 당첨자가 3명으로 각각 지급받은 당첨금은 이번 파워볼 당첨금에 비해서 적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100만 달러 당첨자 3명이 나왔다. 이 중 2장은 맨해튼 포트오소리티터미널 내 허드슨뉴스와 맨해튼 44스트리트와 3애비뉴의 추뉴뉴스에서 각각 판매됐다. 나머지 1장은 이리카운티 치크터와거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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