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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건강보험 미가입률 6.5%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9/14 15:14

지난해 대비 8만3000명 줄어

일리노이주 건강보험 미가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방의회의 오바마케어 폐지 움직임으로 인해 감소가 계속될 지 미지수다.

지난 12일 시카고 트리뷴의 연방 센서스국 자료 인용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민 가운데 건강보험 미 가입자는 81만7000명(주전체 인구의 6.5%)로 밝혀졌다. 전년도 대비 8만3000명이 줄어든 수치다.

오바마케어가 시작된 2014년 이후로 건강보험 미가입률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확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연방의회에서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려는 움직임과 트럼프 정부가 오바마케어 홍보예산을 1억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90% 줄였기 때문. 빈곤퇴치 정책을 연구하는 슈라이버센터의 스테파니 베커 수석 정책 전문가는 "보험사들이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 불확실성은 보험을 포기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건강보험 미가입률은 8.6%로 전년도 9.4%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미가입률을 보인 곳은 텍사스주로 16.6%를 기록했으며 매사추세츠주는 2.5%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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