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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첫 등교합니다"…CPS 시작으로 개학시즌 돌입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8/1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8/13 20:30

이번 학기부터 수업시간 연장

CPS 개학 첫날인 13일 장 클라우드 블리자드 CEO가 린드블럼 고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났다.[트리뷴]<br>

CPS 개학 첫날인 13일 장 클라우드 블리자드 CEO가 린드블럼 고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났다.[트리뷴]

13일 시카고 공립학교(CPS) E Track 학교들의 개학을 시작으로 시카고 일원 학교들이 본격적인 백-투-스쿨 시즌에 들어간다.

E Track 학교는 일반학교들과 학습 일수는 같지만 한 번의 긴 여름방학 대신 연중 짧은 휴식기를 여러번 갖는 학교들로 CPS의 1/3, 243개 학교가 이에 해당한다.

13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CPS 장 클라우드 블리자드 CEO는 이날 웨스트 잉글우드 린드블럼 고교의 개학식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달 CPS와 시카고 교사노조의 극적인 합의로 이번 학기부터 CPS 학생들의 수업시간은 예전보다 길어진다. 대부분의 CPS 초등학교는 하루에 75분 길어진 7시간, 고등학생은 36분 길어진 7시간30분의 수업을 각각 듣게 된다.

교사노조는 지난달 말 CPS의 추가 교사 고용을 조건으로 수업일수 연장에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가 협의가 진행 중으로 현재 교사들은 CPS와 재계약 없이 교직으로 돌아온 상태다.

나머지 CPS 학교들은 오는 9월 4일 개학할 예정이며, 서버브 학교들은 다음 주를 전후로 개학한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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