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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교육 정보 얻었다, 입시·커리어 관련 원스톱 박람회…입시·커리어 관련 원스톱 박람회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9/1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2/09/10 16:33

중앙일보 주최, 맥도날드 후원

8일 윌링고교에서 열린 아시안 칼리지페어에서 기조연설자 권율이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8일 윌링고교에서 열린 아시안 칼리지페어에서 기조연설자 권율이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칼리지페어를 통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가 전달됐다.

8일 윌링고교에서 열린 미주 최대 아시안 교육 이벤트 2012 아시안 칼리지페어에서는 600여명이 참석해 최신 대학 입학 정보와 학자금 보조, 커리어 상담 등의 자리가 마련됐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맥도날드 후원하는 아시안 칼리지페어는 시카고를 포함해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한 곳에서 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서바이버’ 우승자 권율은 한인 학생들에게 학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소질을 가다듬을 것을 주문했다. 루터런종합병원 앤소니 알마다 병원장과 PwC 샐리 리 컨설턴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길을 열어갈 메시지를 던졌다. 퍼듀대학의 라타샤 스완슨 입학사정관과 남가주대 에드윈 홍 커리어 카운셀러도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풀어줬다. 아울러 교육컨설팅 전문가 라이언 김은 현장에서 입시와 진로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질문을 받고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을 통해 확인한 대답을 전했다.

칼리지페어에는 또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예일, 시카고, 노스웨스턴, 미시간대 등 20개 주요 대학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각자의 입시 방침과 주의사항 등을 홍보했다.

딸과 함께 칼리지페어를 찾은 마운트프로스펙트 거주 이근홍 씨는 “3학년인 아들이 사립대에 진학하는 것이 나은지, 공립대에 가는 것이 나은지 고민하다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았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질문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대답을 해줘 만족한다”며 “대학 진학과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선발된 본지 학생기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시카고 한인축제 K-POP 댄스에서 우승한 BESTie와 B-Boy 가 엔터테인먼트 코너를 장식했다. 또 경품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3 스마트폰과 브레인피트 집중력 훈련기, AMC 무료영화티켓 등이 나눠졌으며 중앙일보 위아자 나눔장터 사일런트 옥션으로 한국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최나연·박세리 등 골프선수 사인 모자, 스마트폰 등도 판매됐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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