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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플래닝, 입시 및 학자금 세미나 성황

“학부모-학생 고충 들어 줄 전문가 필요”

칼리지 플래닝(College planning Corp)이 지난 7일 진행한 ‘명문대 입시 및 무상 학자금 지원 세미나'

칼리지 플래닝(College planning Corp)이 지난 7일 진행한 ‘명문대 입시 및 무상 학자금 지원 세미나'

칼리지 플래닝(College planning Corp)이 지난 7일 진행한 ‘명문대 입시 및 무상 학자금 지원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칼리지 플래닝은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대학 진학과 관련, 합격 전략과 학자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샘 리 칼리지 플래닝 대표는 “명문대 합격을 위해 학교 성적(GPA) 관리는 기본이고 SAT/ACT와 SAT 서브젝트 그리고 에세이, 엑티비티 등 다양한 것이 입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리처치나 대학 인턴, 다양한 섬머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카데믹 퀄리트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샘 리 대표는 또 “갈수록 늘어나는 대학 학비 부담은 미리미리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학자금 부담 없는 학교 선택과 수입, 자산을 고려한 학자금(financial aid)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칼리지 플래닝측은 이날 참석한 학생들에는 적성검사를 통한 대학 전공 결정을 위한 시간과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학생들만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경우 예약을 하면 무료 상담도 해준다.

무료상담 예약=847-450-8001.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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