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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8만2천 승인 29건…추방유예 처리 한달 결과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9/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2/09/14 18:19

지난달 15일 접수가 시작된 오바마 대통령의 청소년추방유예(DACA) 조치에 모두 8만2천명이 신청했고 이 중 29명은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방이민국(USCIS)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13일 기준 모두 8만2천361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만3천717명에게는 지문 채취와 사진촬영 일정을 알리는 통지서가 나갔다. 또 1천660명은 지문채취를 마치고 신원확인을 하며 최종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9명은 심사를 마치고 추방유예 승인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첫 한 달간 8만2천명이 신청한 것은 당초 예상인 25만명에 비하면 대폭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10일까지 7만2천건이 접수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것과 비교하면 단시간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 미래의 이민법 전문 김영언 변호사는 이와 관련 “한인 신청자의 경우 지문 채취를 기다리고 있는 사례는 있지만 아직까지 승인된 한인을 보지는 못했다. 이민국이 서비스를 상당히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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