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불스, 최강 히트에 ‘먼저 1승’

불스가 히트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는 6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동부컨퍼런스 준결승전 1차전에서 부상으로 주전선수들이 대거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등이 버틴 리그 최강팀 히트를 93-86으로 물리쳤다. 불스는 단신 가드 네이트 로빈슨이 입술이 찢어지며 10바늘을 꿰메는 부상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 양팀 최고인 27득점을 올렸다. 한편 불스와 히트의 2차전은 8일 오후 6시(시카고 시간)에 시작되며 케이블TV TNT가 생중계한다. 사진은 불스의 타즈 깁슨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는 모습. [AP]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