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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파스 열리는 노스쇼어컨트리클럽은?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28 16:53

1924년 개장…중서부 대표 프라이빗

노스쇼어컨트리클럽은 1924년에 개장한 중서부 대표적인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사진은 지난 2011년 열린 웨스턴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모습. [중앙일보 DB]   <br><br>

노스쇼어컨트리클럽은 1924년에 개장한 중서부 대표적인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사진은 지난 2011년 열린 웨스턴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모습. [중앙일보 DB]


내달 17일부터 인컴파스 챔피언십(Encompass Championship)이 열릴 노스쇼어컨트리클럽(North Shore Country Club)은 대표적인 시카고 지역의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1924년 개장, 명성있는 대회를 여러번 유치한 바 있다. 1933년 US오픈과 1939년, 1983년 US 아마추어가 대표적이고 2011년에는 한인 데이빗 정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웨스턴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유치한 바 있다.

골프장 설계는 영국 회사인 콜트, 맥킨지 앤 앨리슨이 맡았으며 1980년대에 보수공사를 통해 전장이 더 길어졌다.

노스쇼어컨트리클럽은 파 72, 7103야드다. 기본적으로 코스가 고목으로 둘러싸여 있고 높낮이는 크지 않은 전형적인 중서부 골프장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다.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181야드 12번홀은 물을 넘겨야 나오는 그린의 경사가 심해 공략이 쉽지 않다. 가장 어려운 홀은 8번과 9번. 8번홀은 한쪽은 나무, 다른 쪽은 OB가 도사리고 있으며 곳곳에 페어웨이벙커가 있어 정확한 티샷이 필수다.

톰 힐리 대회 조직위원장은 “시카고의 대표적인 골프장인 노스쇼어에서 인컴파스 챔피언십을 유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미 유수의 대회를 유치해 잘 알려진 골프장이지만 챔피언스투어는 시카고지역에서 오랫만에 열리게 된다”며 “중서부 지역의 전통적인 골프장 레이아웃을 가진 노스쇼어에서 멋진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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