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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면 더위가 '싹'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5/18 17:02

시카고수제맥주위크 개막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 볼만 한 &#39;시카고수제맥주위크&#39;가 18일 시작됐다. 오는 25일까지 요일별로 일리노이 양조장에서 만든 에일, 스타우트, 사우어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br>[chibeerweek.com]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 볼만 한 '시카고수제맥주위크'가 18일 시작됐다. 오는 25일까지 요일별로 일리노이 양조장에서 만든 에일, 스타우트, 사우어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chibeerweek.com]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시카고 수제맥주 위크' (Chicao Craft Bear Week)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18일 킥오프 행사로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요일별로 시카고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일리노이 전역에 있는 맥주 양조장 100곳이 참여한다. 경품 행사도 준비돼있다. 또한, 해당자들은 하프 에이커 맥주, 라구니타스 양조장, 구스 아일랜드 맥주 등의 스폰서가 될 수 있다.

요일별 콘셉은 다음과 같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chibeer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9일(금)
유니콘 누코피아 5: 파이프워크스 양조가 주최하며 오는 2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12개의 탭에서 45개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스낵, 파엘라, 다크매터 커피 등이 준비돼있다. 유니코누코피아 입장료는 60달러며 나머지 기간 축제 입장이 무료다. (2367 N. Milwaukee Ave., Chicago. 오후 6~10시)

▶20일(토)
울트라 프레쉬2: 25개의 로컬 양조장이 참여한다. 입장권으로 레볼루션 양조장이 새로 개발한 맥주와 신선한 샘플들을 맛볼 수 있다. 이 행사에 나오는 맥주는 라거부터 에일, IPA까지 다양하다. 입장료는 35달러 (2333 N. Seeley Ave. 오후 4~8시)

▶21일(일)
사우어 비어: 델리아스는 위스키 바로도 알려져 있지만 매년 램빅과 사우어 맥주 시음회를 한다. 빈티지 드라이 폰테이넨 구에즈를 포함한 12개의 벨기에식 양조장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20달러며 20개의 샘플 맥주를 마실 수 있다. (2771 N. Lincoln Ave. 정오~오후 5시)

▶22일(월)
세이손내톤: IPA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 행사에는 12개의 양조장들이 블랙 세이손(매이플우드 양조장). 드라이 홉 세이손(마이커폰 양조장), 커피 세이손(눈 휘슬 양조장) 등을 제공한다. (2049 W. Division St. 오후 5시~자정)

▶23일(화)
시카고 교외: 오로라, 롬바드, 제네바, 에반스톤, 글렌뷰 등지에 위치한 양조장이 총 집결한다. (2812 N. Lincoln Ave. 오후 6- 9시)

▶24일(수)
스트라우트 테이크오버: 희귀한 스타우트 맥주들을 맛볼 수 있는 날이다. 베트남커피스피드웨이스타우드, 켄터키 블랙퍼스트 스타우트 등 빈티지 맥주들을 맛볼 수 있다. (Hopsmith Tavern 15 W. Division St. 오후 5시부터)

▶25일(목)
IPA의 새시대: 쓴 맛이 덜하고 텁텁한맛과 달콤한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IPA인 포비든루트가 이 행사에서 새로운 시대의 IPA를 선보인다. (1746 W. Chicago Ave. 오후 6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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