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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 중심에 선 '풍물놀이'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14 17:28

소리빛 공연에 600명 관객

지난 13일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열린 소리빛 정기공연에서 단원들이 상모판굿 중 열두발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600여명의 관객들이 참관, 성황을 이뤘다.&#60419;<br>

지난 13일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열린 소리빛 정기공연에서 단원들이 상모판굿 중 열두발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600여명의 관객들이 참관, 성황을 이뤘다.

미국사회에 한국의 소리를 전하는 글로벌인스티튜트(GPI) 소리빛의 정기공연에 600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난 13일 노스필드에 있는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열린 공연에서 소리빛은 영남 농악가락,설장고, 상모놀이, 사물놀이, 진도 북춤, 상모판굿과 일본 전통 공연 타이코 (북)춤 등을 선보였다.

공연 피날레에는 관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춤을 추며 한국 전통가락의 흥을 즐겼다.

김병석 GPI 사무총장은 "소리빛 정기공연은 풍물놀이가 2세들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해를 거듭할 수록 공연의 품격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공연에는 "사자춤,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 등 더 구성을 다양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이지은씨(버논힐 거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공연을 관람했는데 공연하는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이 보며 흐뭇했다"고 밝혔다.

한편 GPI는 타 문화권 단원을 유치하기 위해 시카고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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